눈치 보지 않고 밀어붙인 선택 작성자 정보 하늘지기1273 작성일 20:06 컨텐츠 정보 3 조회 0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글쓰기 중간에 흔들리지 않으니까 흐름이 끝까지 살아있었다. 이런 전개는 체감이 확 다르다. 0 추천 추천 비추천 0 비추천 댓글 이전 다음 목록 답변 글쓰기